덕후역은 지하철 7호선 반포역과 고속터미널 사이에 만들어진 휴식공간입니다. 전철의 역사 기차의 역사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여기에서 한국 기차역사 전철역사를 볼수 있습니다.  작은 박물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물로 기차 전동차 박물관을 꾸미려면 상당한 공간과 자원 자금이 필요하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미니어처로 실물크기를 몇십배로 축소하여 재현하고 있습니다. 

 

덕후의 유래

 

 

 

  전철이 없으면 도시가 돌아가기 힘들죠,  자원낭비에 공기오염도 심각해질것입니다. 대중교통이 있어서 거대한 서울이 돌아가는것입니다. 전철이 없다고 싱상해보세요. 길이 막히고 뿌연 하늘에 출근도 퇴근도 걱정해야하는 그런 환경을 말입니다. 

 

 

 

 

  2019년 7월 2일 공식 오픈했습니다. https://new-asian.net/travel/6932 링크를 누르면 더 많은 사진을 볼수가 있습니다.